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옌스 페테르 하우게 (문단 편집) ==== [[AC 밀란/2020-21 시즌|2020-21 시즌]] ==== 영입되고 바로 리그 3라운드에서 교체출장하며 데뷔전을 치뤘는데 속도나 테크닉은 좋았지만 아직 팀에 적응된 모습은 아니었다. 유로파리그 셀틱전에 교체 출장해서 멋진 쐐기골을 넣었다. 하우게 특유의 순간속도가 빛나는 골로 수비수를 속도로 따돌리는 것이 인상적. 밀란에서의 첫골을 단 두경기 교체출전으로 넣었다. 그런데 로마와의 리그 경기를 앞두고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와 [[자가격리]]로 경기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일주일도 안돼서 코로나 음성이 나오며 팀에 바로 복귀하였다. 유로파리그 릴전에 오른쪽 윙으로 교체 출전하였으나 이미 팀이 큰 점수차로 지고 있는데다 팀 경기력이 전체적으로 폭망이라 별 활약은 하지 못했다. 왼쪽 윙에 레비치, 레앙이 있어 기회가 자주 오지 않고 있다. 심지어 원래 윙포지션이 아닌 크루니치도 왼쪽 윙으로 종종 나오는 상황이라 경쟁이 상당히 심하다. 나폴리전에서 교체출전하여 종료직전 쐐기골을 작렬하며 리그 데뷔골을 넣었다. 유로파리그 릴전에서 드디어 선발로 출전하였으나 경기력은 낮았으며, 자신감이 없는 플레이로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보였다. 셀틱전에서도 선발로 출전, 단독 드리블을 통해 역전골을 기록하고 쐐기골을 어시스트하며 1골 1어시를 혼자 힘으로 만들어냈다. 당연히 해당경기 MVP. 삼프도리아전에서 후반 시작하자마자 교체출전하여 멋진 드리블 돌파와 킬패스로 결승골의 기점이 되었다. 스파르타 프라하 원정경기에서 멋진 드리블에 이은 결승골을 기록하며 밀란이 유로파리그 조 1위를 하는데 큰 몫을 담당했다. ~~유로파 깡패~~ 파르마전에서는 후반 시작하자마자 교체로 들어왔으나 아무런 활약을 하지 못했다. 제노아전에서 교체로 출전하여 슛이 수비를 맞고 골대를 스치는 아쉬운 장면을 연출했다. 사수올로전에서는 좋은 슛을 날렸지만 골키퍼에 막히며 아쉬워했고 거기에 베라르디의 프리킥에 머리를 맞으며 골로 이어지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시즌이 시작된 후 적응할 시간 없이 이적해와서인지 적응에 다소 애를 먹고있다. 하지만 중간중간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며 최고의 유망주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다만 레비치, 레앙 등 포지션 경쟁자가 많아 주전경쟁이 쉽지 않은 모양새. 그러나 리그에 적응해가며 점점 기량을 발전시키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레비치의 코로나 양성반응으로 인해 유벤투스전에 선발출장했으나 거의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며 교체되었다. 토리노전에서도 별다른 활약은 없었다. 이어진 토리노와의 컵대회 16강전에서 후반 시작하자마자 교체출정했으나 존재감은 딱히 없었다. 칼리아리전에 선발출장했으나 역시나 부진한 모습이었다. 한차례 즐라탄에게 결정적인 쓰루패스를 넣어주었지만 즐라탄의 슛이 막혔다. 겨울이적시장에서 엄청나게 많은 팀들로부터 임대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특히 분데스리가 팀들이 많이 제의했다고 하나 모두 거절. 주전경쟁이 빡세다고는 하지만 코로나 시국이라 체력적으로 여러 선수가 필요하기도 하고, 팀에서도 직접 관리하며 키울 생각인듯 하다. 그런데 유로파리그 명단에서 제외되어 논란이 되었다. 포지션상 가장 여유있는 왼쪽 윙어라 우선순위에서 밀린듯하다. 이런 피올리의 결정에 대해 팬들의 반응은 좋지 않다. 특히 팬들 사이에서 사무와 함께 시즌 최악의 선수로 거론되는 크루니치가 명단에 들어간것이 부당하다는 의견이 많은듯. 하지만 경험적인 부분이나 멀티 포지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크루니치를 제외하기는 힘들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하우게의 최근 폼도 너무 좋지 않기도 하고. 크로토네전에서 교체출전했으나 특별한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다. 스페치아전에서도 교체출전했고 아무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우디네세전에서도 교체출전했지만 존재감이 없었다. 베로나전에서도 교체출전했고 공을 몇번 받지 못했다. 연이은 부진때문인지 레앙, 레비치가 부상으로 빠졌는데도 피올리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리그에서 부진이 상당히 심각한 수준인데 같은 연령대의 레앙, 살레마커스 등의 선수들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에 비하면 좀 심각한 수준이다. 영입시의 기대치를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이대로라면 시즌 후 임대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삼프도리아전에서 후반 교체로 출전하여 동점골을 넣은 좋은 활약을 하며 간만에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후 경기에서는 거의 출장을 못하며 대체 무슨 문제가 있는거냐는 팬들의 반응이 있다. 다음 시즌 임대나 이적이 유력하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특히, 밀란이 하우게+이적료의 형태로 데파울을 영입하려 한다는 루머도 나오는 상황. 밀란이 영입을 하기 위해서 부족한 자금을 하우게로 충당하려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사실상 방출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의견이 많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밀란팬은 좀 어리둥절하다는 평. 프리시즌을 제대로 치르지 못하고 적응기에 있었던 하우게에게 유독 기회도 주어지지 않은데다 1년만에 선수를 내치는 건 너무 가혹하지 않냐는 것이다. 하우게는 팀에 남아 경쟁을 원한다는 인터뷰를 해 다음시즌 어떻게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왼쪽 윙어가 좀 많은 편[* 레비치, 레앙이 모두 왼쪽 윙어인데다 크루니치도 왼쪽 윙어로 투입되는 경우가 많다.]이라 처분이 필요했고 찰하놀루가 빠진 공미자리 영입을 위해서는 이적료 수입이 필요한 상황이라 하우게가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밀란 팬들은 이러한 결정에 상당히 반발하는 중. 좋은 재능을 가진 선수인데 단지 이적료를 마련하기 위해 판매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많다. 이적설로 인한 동기부여의 문제인지 폼이 떨어진건지 여름 프리시즌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결국 프랑크푸르트에 임대후 완전 이적으로 팀을 옮길 것으로 보인다. 완전 이적 예상 금액은 10m에 달성하기 쉬운 보너스 2m라는 보도가 나오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